[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4.09.05 (11:59) 수정 2014.09.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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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시작…혼잡 구간 늘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이 시작되면서 주요 도로마다 혼잡 구간이 늘고있습니다. 연휴 내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민구 국방장관 앞으로 ‘괴소포’ 배달

한민구 국방장관 앞으로 괴소포가 배달돼 군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보낸 이 소포에는 "한 장관을 처단하겠다"고 쓴 붉은색 글씨의 편지와 함께, 흰색 밀가루, 흉기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해외 ‘면세’ 한도, 오늘부터 6백달러로↑

해외여행 뒤 입국할 때 허용되는 휴대품 면세 한도가 기존 4백 달러에서 오늘부터 6백 달러로 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외국 뿐 아니라 제주도 여행에서 면세점을 이용할 때도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새 축구대표팀 감독에 ‘울리 슈틸리케’

대한축구협회가 우리 대표팀 새 감독으로 독일 국가대표 출신이자 '레알 마드리드' 선수경력이 있는 '울리 슈틸리케'를 선임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4년동안 한국축구의 '사령탑'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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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05 07:24:48
    • 수정2014-09-05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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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시작…혼잡 구간 늘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이 시작되면서 주요 도로마다 혼잡 구간이 늘고있습니다. 연휴 내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민구 국방장관 앞으로 ‘괴소포’ 배달

한민구 국방장관 앞으로 괴소포가 배달돼 군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보낸 이 소포에는 "한 장관을 처단하겠다"고 쓴 붉은색 글씨의 편지와 함께, 흰색 밀가루, 흉기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해외 ‘면세’ 한도, 오늘부터 6백달러로↑

해외여행 뒤 입국할 때 허용되는 휴대품 면세 한도가 기존 4백 달러에서 오늘부터 6백 달러로 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외국 뿐 아니라 제주도 여행에서 면세점을 이용할 때도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새 축구대표팀 감독에 ‘울리 슈틸리케’

대한축구협회가 우리 대표팀 새 감독으로 독일 국가대표 출신이자 '레알 마드리드' 선수경력이 있는 '울리 슈틸리케'를 선임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4년동안 한국축구의 '사령탑'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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