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오늘은 꼭 이기려고 했는데…’

입력 2014.09.05 (08:13) 수정 2014.09.05 (08:16)

‘오늘은 꼭 이기려고 했는데…’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박찬희(오른쪽)가 멕시코 선수를 피해 돌파하는 모습. 이날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71-87로 져 대회 5전 전패를 당했다.

왜 맨날 우리만 지는거야?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유재학 감독의 모습. FIBA 랭킹 31위인 우리나라는 24위 멕시코에 71-87로 져 대회 5전 전패를 기록했다.

멋지게 슛하고 싶어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이종현(가운데)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는 모습. 우리나라는 5전 전패로 D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얘네들 키가 정말 크네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양동근(오른쪽)이 멕시코 선수를 수비하고 있다. 2쿼터 종료 전 오세근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는 듯 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밀리며 71-87로 졌다.

손 끝까지 뻗어보지만…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양동근이 멕시코 멘데즈의 슈팅을 막아서고 있다.

공으로 얼굴 맞으면 얼마나 아픈데 김주성이 슈팅을 시도할 때 멕시코 멘데즈가 파울로 막아서고 있다. 이날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71-87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아시아 대표로 나간 이란, 필리핀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마지막 5차전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국민의례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유재학 감독.

소중한 공 뺏길 수 없지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국제농구연맹)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마지막 5차전 경기를 펼쳤다. 오세근이 멕시코 마르티네즈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화나니까 다 비켜!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마지막 5차전 경기를 펼쳤다. 김종규가 멕시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아시아 전부 탈락이라니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5차전 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이 멕시코에 87대 71로 져 5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

스페인에 와서 승리하는 법을 잊었어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마지막 5차전 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이 멕시코에 87대 71로 패하며 5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패스를 할까 돌파를 할까?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예선 멕시코와 마지막 5차전 경기를 펼쳤다. 김선형이 멕시코 스톨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늘은 꼭 이기려고 했는데…’
- 입력 2014-09-05 08:13:13
- 수정2014-09-05 08:16:25
포토뉴스

5일(한국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D조 5차전 한국-멕시코, 박찬희(오른쪽)가 멕시코 선수를 피해 돌파하는 모습. 이날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71-87로 져 대회 5전 전패를 당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좋아요

0
응원해요

0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속보]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br>충남 이어 두 번째

[속보]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충남 이어 두 번째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29일 차담 형식으로 개최

‘독도 표기’ 논란 군 정신교재 감사 결과 발표… ‘경고·주의’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오늘은 꼭 이기려고 했는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AI 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