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대표팀 주장에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선임됐습니다.
둥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에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며 네이마르를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가 22살로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이 대단하고 경험이 많다며 선임 배경을 덧붙였습니다.
네이마르는 탁월한 재능을 앞세워 18세이던 2010년부터 지금까지 A매치 5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둥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에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며 네이마르를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가 22살로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이 대단하고 경험이 많다며 선임 배경을 덧붙였습니다.
네이마르는 탁월한 재능을 앞세워 18세이던 2010년부터 지금까지 A매치 5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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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축구 대표팀 주장에 22세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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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09:01:04
브라질 축구 대표팀 주장에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선임됐습니다.
둥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에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며 네이마르를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가 22살로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이 대단하고 경험이 많다며 선임 배경을 덧붙였습니다.
네이마르는 탁월한 재능을 앞세워 18세이던 2010년부터 지금까지 A매치 5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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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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