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2명 사상
입력 2014.09.05 (09:01)
수정 2014.09.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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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통영 방향 중부고속도로에서 1.8톤 화물차가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화물차 운전자 50살 김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5톤 화물차 운전자 30살 박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화물차 운전자 50살 김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5톤 화물차 운전자 30살 박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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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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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09:01:30
- 수정2014-09-05 09:29:47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통영 방향 중부고속도로에서 1.8톤 화물차가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화물차 운전자 50살 김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5톤 화물차 운전자 30살 박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화물차 운전자 50살 김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5톤 화물차 운전자 30살 박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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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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