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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8곳 ‘기준 미달’…지정 취소 절차 돌입
입력 2014.09.05 (09:36) 수정 2014.09.05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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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서울 14개 자율형 사립고 가운데 8곳이 평가기준에 미달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사고 평가 기준에 못 미친 8개 학교가 공개됐습니다.

경희고와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우신고, 이대부고, 중앙고입니다.

<녹취>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 "지정취소를 위한 예비작업 시작하는 것"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차 평가가 미흡해 배점방식을 바꿔 종합 평가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선행학습 방지 노력에 대한 배점을 높인 반면. 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재정운영 항목은 축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쳤는 지가 평가에 결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성기선(자사고 운영성과 종합평가단장) :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자사고를 지정취소할 수 있다는 부분 있을 정도로 중요..."

회계나 입시부정 등으로 감사에서 50건이 걸렸는데도 1차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던 학교는 이번에 감점됐습니다.

교육청은 교육부와의 협의와 각 학교 청문 절차를 거쳐 다음달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정이 취소되면 2016학년도부터는 일반고 전형으로 신입생을 받아야 합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 서울 자사고 8곳 ‘기준 미달’…지정 취소 절차 돌입
    • 입력 2014-09-05 09:38:18
    • 수정2014-09-05 10:07:02
    930뉴스
<앵커 멘트>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서울 14개 자율형 사립고 가운데 8곳이 평가기준에 미달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사고 평가 기준에 못 미친 8개 학교가 공개됐습니다.

경희고와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우신고, 이대부고, 중앙고입니다.

<녹취>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 "지정취소를 위한 예비작업 시작하는 것"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차 평가가 미흡해 배점방식을 바꿔 종합 평가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선행학습 방지 노력에 대한 배점을 높인 반면. 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재정운영 항목은 축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쳤는 지가 평가에 결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성기선(자사고 운영성과 종합평가단장) :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자사고를 지정취소할 수 있다는 부분 있을 정도로 중요..."

회계나 입시부정 등으로 감사에서 50건이 걸렸는데도 1차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던 학교는 이번에 감점됐습니다.

교육청은 교육부와의 협의와 각 학교 청문 절차를 거쳐 다음달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정이 취소되면 2016학년도부터는 일반고 전형으로 신입생을 받아야 합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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