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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WHO “에볼라 실험약 10종 약효 보여”
입력 2014.09.05 (10:31) 수정 2014.09.05 (13:47)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재 개발 중인 시험단계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등 10종이 치료약과 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리는 전문가회의에 제출된 문서에서 에볼라 치료제 8종과 백신 2종이 잠재적 약효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같은 판단은 임상시험을 통한 확실한 과학적 자료에 기초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일부 에볼라 환자에게 투여된 치료약 지맵의 경우 연말까지 수백회 투여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에볼라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상 수단을 동원했으나, 새 치료제가 널리 사용되려면 올 연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WHO “에볼라 실험약 10종 약효 보여”
    • 입력 2014-09-05 10:31:14
    • 수정2014-09-05 13:47:20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재 개발 중인 시험단계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등 10종이 치료약과 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리는 전문가회의에 제출된 문서에서 에볼라 치료제 8종과 백신 2종이 잠재적 약효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같은 판단은 임상시험을 통한 확실한 과학적 자료에 기초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일부 에볼라 환자에게 투여된 치료약 지맵의 경우 연말까지 수백회 투여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에볼라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상 수단을 동원했으나, 새 치료제가 널리 사용되려면 올 연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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