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스팅, 미 케네디센터상 수상

입력 2014.09.05 (1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톰 행크스와 록스타 스팅이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케네디센터 상을 받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케네디센터가 제37회 케네디센터 상 수상자로 톰 행크스와 스팅, 그리고 발레리나 패트리샤 맥브라이드 등을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케네디센터 상은 미국 공연 문화 예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생존 인물에게 매년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워싱턴 D.C에 있는 케네디센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톰 행크스·스팅, 미 케네디센터상 수상
    • 입력 2014-09-05 11:36:23
    국제
배우 톰 행크스와 록스타 스팅이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케네디센터 상을 받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케네디센터가 제37회 케네디센터 상 수상자로 톰 행크스와 스팅, 그리고 발레리나 패트리샤 맥브라이드 등을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케네디센터 상은 미국 공연 문화 예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생존 인물에게 매년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워싱턴 D.C에 있는 케네디센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