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소연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3대 2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지소연은 지난달 24일 한 골, 도움 2개를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소연의 활약 속에 첼시는 2위 버밍엄시티에 승점 3점차 앞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지소연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3대 2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지소연은 지난달 24일 한 골, 도움 2개를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소연의 활약 속에 첼시는 2위 버밍엄시티에 승점 3점차 앞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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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연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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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15:12:32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소연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3대 2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지소연은 지난달 24일 한 골, 도움 2개를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소연의 활약 속에 첼시는 2위 버밍엄시티에 승점 3점차 앞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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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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