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18분께 서울 동작구 1호선 노량진역 2층 개찰구 쪽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순찰중인 역무원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2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이 화재로 역무실의 전기 공급이 차단됐다가 오후 2시50분께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서 갑자기 스파크가 일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순찰중인 역무원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2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이 화재로 역무실의 전기 공급이 차단됐다가 오후 2시50분께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서 갑자기 스파크가 일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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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노량진역서 화재…열차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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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15:49:35
5일 오후 2시 18분께 서울 동작구 1호선 노량진역 2층 개찰구 쪽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순찰중인 역무원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2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이 화재로 역무실의 전기 공급이 차단됐다가 오후 2시50분께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서 갑자기 스파크가 일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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