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한나래(286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노토 국제 여자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4강에 올랐다.
한나래는 5일 일본 노토에서 펼쳐진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다나카 마리(317위·일본)를 2-0(6-1, 7-6<9>)으로 물리쳤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는 한나래는 실전 감각 조율차 나간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순항했다.
한나래의 4강 상대는 대만의 러어야쉬안(502위·대만)이다.
한나래는 5일 일본 노토에서 펼쳐진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다나카 마리(317위·일본)를 2-0(6-1, 7-6<9>)으로 물리쳤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는 한나래는 실전 감각 조율차 나간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순항했다.
한나래의 4강 상대는 대만의 러어야쉬안(502위·대만)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니스 여 대표 한나래, 일본 챌린저 4강행
-
- 입력 2014-09-05 15:56:30
국가대표 한나래(286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노토 국제 여자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4강에 올랐다.
한나래는 5일 일본 노토에서 펼쳐진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다나카 마리(317위·일본)를 2-0(6-1, 7-6<9>)으로 물리쳤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는 한나래는 실전 감각 조율차 나간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순항했다.
한나래의 4강 상대는 대만의 러어야쉬안(502위·대만)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