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 해외여행자, 1회 평균 330만원 지출”
입력 2014.09.05 (15:56) 국제
세계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인 해외 여행자들이 한 차례 여행에 1인당 평균 330만 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현지 쇼핑 비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세계관광도시 연합회의'가 발표한 '중국인 해외여행 소비시장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인 여행자가 해외여행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1인당 평균 만 9천 871위안, 우리돈으로 33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57.7%는 쇼핑에 쓰는 돈이고, 그 다음이 숙박비, 교통비, 입장료, 오락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는 지리적 인접성 등으로 지난 1년 사이에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국은 한국과 일본이었으며, 특히 서울은 세계관광도시연합회 소속 도시 가운데 중국 여행자들의 최대 소비처로 떠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 “중 해외여행자, 1회 평균 330만원 지출”
    • 입력 2014-09-05 15:56:53
    국제
세계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인 해외 여행자들이 한 차례 여행에 1인당 평균 330만 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현지 쇼핑 비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세계관광도시 연합회의'가 발표한 '중국인 해외여행 소비시장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인 여행자가 해외여행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1인당 평균 만 9천 871위안, 우리돈으로 33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57.7%는 쇼핑에 쓰는 돈이고, 그 다음이 숙박비, 교통비, 입장료, 오락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는 지리적 인접성 등으로 지난 1년 사이에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국은 한국과 일본이었으며, 특히 서울은 세계관광도시연합회 소속 도시 가운데 중국 여행자들의 최대 소비처로 떠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