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50선 하락…코스닥 또 최고치
입력 2014.09.05 (16:22)
수정 2014.09.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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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가 다시 205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85포인트 내린 2049.41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3억 원과 504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809억 원을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47포인트 오른 572.37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5원 20전 오른 1024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85포인트 내린 2049.41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3억 원과 504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809억 원을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47포인트 오른 572.37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5원 20전 오른 1024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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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050선 하락…코스닥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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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16:22:17
- 수정2014-09-05 22:24:08
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가 다시 205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85포인트 내린 2049.41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3억 원과 504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809억 원을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47포인트 오른 572.37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5원 20전 오른 1024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85포인트 내린 2049.41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3억 원과 504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809억 원을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47포인트 오른 572.37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5원 20전 오른 1024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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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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