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KLPGA회장배 아마골프 통합우승

입력 2014.09.05 (16:42) 수정 2014.09.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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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13·단월중)이 2014 KLPGA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 중·고·대학부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자 유해란을 포함해 이번 대회 5위까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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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 KLPGA회장배 아마골프 통합우승
    • 입력 2014-09-05 16:42:01
    • 수정2014-09-05 22:33:53
    연합뉴스
유해란(13·단월중)이 2014 KLPGA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 중·고·대학부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자 유해란을 포함해 이번 대회 5위까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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