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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리아 접경서 IS 가담 외국인 19명 체포
입력 2014.09.05 (17:21) 국제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의 가지안테프주 당국이 급진 이슬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하려던 외국인 19명을 체포했다고 터키 일간지 사바흐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에르달 아타 주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IS에 가입하려고 입국한 유럽과 캅카스 등지의 외국인 19명을 체포해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아타 주지사는 체포한 외국인 가운데 전과가 있는 이들은 구속수사하고 전과가 없는 외국인들은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타 주지사는 또 독일 공영방송 ARD(아에르데)가

'가지안테프에 IS의 군주둔지가 있다'는 지난달 31일 보도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터키, 시리아 접경서 IS 가담 외국인 19명 체포
    • 입력 2014-09-05 17:21:12
    국제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의 가지안테프주 당국이 급진 이슬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하려던 외국인 19명을 체포했다고 터키 일간지 사바흐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에르달 아타 주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IS에 가입하려고 입국한 유럽과 캅카스 등지의 외국인 19명을 체포해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아타 주지사는 체포한 외국인 가운데 전과가 있는 이들은 구속수사하고 전과가 없는 외국인들은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타 주지사는 또 독일 공영방송 ARD(아에르데)가

'가지안테프에 IS의 군주둔지가 있다'는 지난달 31일 보도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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