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근 중국이 4 종의 에볼라 바이러스를 3시간 만에 진단할 수 있는 시약 키트를 개발해 광둥성 산하 출입국사무소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홍콩상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시약은 현재까지 알려진 5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가운데 인체에 치명적인 자이르형과 수단형 등 4종을 진단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광둥성 검험검역국 위생검역실험실이 광저우 디아오생물과기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시약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약은 현재까지 알려진 5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가운데 인체에 치명적인 자이르형과 수단형 등 4종을 진단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광둥성 검험검역국 위생검역실험실이 광저우 디아오생물과기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시약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 에볼라 바이러스 3시간내 진단 시약 개발”
-
- 입력 2014-09-05 19:37:02
- 수정2014-09-05 22:26:00
최근 중국이 4 종의 에볼라 바이러스를 3시간 만에 진단할 수 있는 시약 키트를 개발해 광둥성 산하 출입국사무소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홍콩상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시약은 현재까지 알려진 5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가운데 인체에 치명적인 자이르형과 수단형 등 4종을 진단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광둥성 검험검역국 위생검역실험실이 광저우 디아오생물과기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시약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약은 현재까지 알려진 5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가운데 인체에 치명적인 자이르형과 수단형 등 4종을 진단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광둥성 검험검역국 위생검역실험실이 광저우 디아오생물과기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시약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자 정보
-
-
이재강 기자 run2000@kbs.co.kr
이재강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