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00번째 경기는 승리로!’

입력 2014.09.05 (20:47) 수정 2014.09.05 (22:41) 포토뉴스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이날 출전으로 센트리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골 넣어볼까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국이 슈팅을 하고 있다.

형님 따라 아우도 한 번!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한국의 손흥민이 슈팅을 하고 있다.

선제골은 베네수엘라가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베네수엘라 마리오 론돈이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게 아니잖아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한국의 골키퍼 김진현이 베네수엘라 마리오 론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작전 생각해보자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시작에 앞서 신태용 대표팀 코치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기쁨도 잠시?

동점골 나가신다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한국의 이명주가 슈팅을 하고 있다.

앗싸! 동점골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한국의 이명주가 동점골을 넣은 후 오른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승리 위해서라면 표정쯤이야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후반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동국 날다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후반 대표팀 이동국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부상투혼 쯤이야!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3대1로 대표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김주영이 붕대를 머리에 두른 채 박수를 치며 경기장을 돌고 있다.

아싸! 승리다

5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3대1로 이긴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얼마만의 승리인가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3대1로 대표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역시 해결사 이동국!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후반 대표팀 이동국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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