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꾸준한 이대호 1안타! ‘시즌 150안타’ 달성
입력 2014.09.05 (21:21) 수정 2014.09.05 (21:22)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이대호(32)가 5일 3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대호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고 삼진도 한 번 당했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날 주춤했던 타격감을 재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0.307을 유지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150호 안타다. 그러나 후속타자 야나기타 유키가 삼진으로 잡히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3회말 2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넷을 얻어 다시 2사 1, 2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야나기타가 때린 중월 3루타에 1루 주자와 함께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나가는 데 한몫했다.

그러나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왔을 때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이닝이 종료되면서 우익수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됐다.

앞서 세이부는 7회초 선두타자인 에르네스토 메히아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 만회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9회초까지 추가 실점 없이 세이부 타선을 막아 2-1 승리를 지켰다.
  • 꾸준한 이대호 1안타! ‘시즌 150안타’ 달성
    • 입력 2014-09-05 21:21:01
    • 수정2014-09-05 21:22:06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이대호(32)가 5일 3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대호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고 삼진도 한 번 당했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날 주춤했던 타격감을 재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0.307을 유지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150호 안타다. 그러나 후속타자 야나기타 유키가 삼진으로 잡히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3회말 2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넷을 얻어 다시 2사 1, 2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야나기타가 때린 중월 3루타에 1루 주자와 함께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나가는 데 한몫했다.

그러나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왔을 때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이닝이 종료되면서 우익수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됐다.

앞서 세이부는 7회초 선두타자인 에르네스토 메히아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 만회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9회초까지 추가 실점 없이 세이부 타선을 막아 2-1 승리를 지켰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