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태 논의 다자회담서 휴전협정 서명
입력 2014.09.05 (22:29)
수정 2014.09.06 (04: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정부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간 다자회담에서 휴전 의정서가 서명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부터 교전을 중단하는 의정서가 서명됐다며 문서에는 휴전 감시와 포로 교환 등의 문제를 포함한 14개 항의 합의가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토 등 국제사회는 휴전을 환영하고 성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부터 교전을 중단하는 의정서가 서명됐다며 문서에는 휴전 감시와 포로 교환 등의 문제를 포함한 14개 항의 합의가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토 등 국제사회는 휴전을 환영하고 성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크라 사태 논의 다자회담서 휴전협정 서명
-
- 입력 2014-09-05 22:29:03
- 수정2014-09-06 04:06:37
우크라이나 동부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정부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간 다자회담에서 휴전 의정서가 서명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부터 교전을 중단하는 의정서가 서명됐다며 문서에는 휴전 감시와 포로 교환 등의 문제를 포함한 14개 항의 합의가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토 등 국제사회는 휴전을 환영하고 성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부터 교전을 중단하는 의정서가 서명됐다며 문서에는 휴전 감시와 포로 교환 등의 문제를 포함한 14개 항의 합의가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토 등 국제사회는 휴전을 환영하고 성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
-
공아영 기자 gong@kbs.co.kr
공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