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LG가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4위를 유지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회 이병규의 희생플라이 때 박경수가 과감하게 홈으로 달려 역전에 성공한 뒤 6회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LG는 5위 두산과의 승차를 2경기로 늘렸습니다.
넥센 박병호는 시즌 46호 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점을 올려 타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넥센은 NC를 10대 1로 이겼습니다.
선두 삼성은 올시즌 최다인 탈삼진 14개를 기록한 밴덴헐크의 호투로 한화를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SK는 롯데를 12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회 이병규의 희생플라이 때 박경수가 과감하게 홈으로 달려 역전에 성공한 뒤 6회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LG는 5위 두산과의 승차를 2경기로 늘렸습니다.
넥센 박병호는 시즌 46호 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점을 올려 타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넥센은 NC를 10대 1로 이겼습니다.
선두 삼성은 올시즌 최다인 탈삼진 14개를 기록한 밴덴헐크의 호투로 한화를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SK는 롯데를 12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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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두산 꺾고 4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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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22:29:03
프로야구에서 LG가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4위를 유지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회 이병규의 희생플라이 때 박경수가 과감하게 홈으로 달려 역전에 성공한 뒤 6회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LG는 5위 두산과의 승차를 2경기로 늘렸습니다.
넥센 박병호는 시즌 46호 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점을 올려 타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넥센은 NC를 10대 1로 이겼습니다.
선두 삼성은 올시즌 최다인 탈삼진 14개를 기록한 밴덴헐크의 호투로 한화를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SK는 롯데를 12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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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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