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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큰 일교차…건강 관리 주의
입력 2014.09.05 (23:18) 수정 2014.09.05 (23:4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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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 날씨 궁금하시죠?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저녁은 가을 날씨 낮에는 여름 날씨로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아래 내리쬐는 땡볕,

초가을로 접어들었지만 30도까지 오른 늦더위 탓에,

공원엔 물가에 발을 담그거나, 그늘 자리를 찾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정혜자(서울 강서구) :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기도 한데요. 밤에는 또 너무 춥고 하니까 또 따로 겉옷을 준비해 가지고 다녀요."

실제로 오늘 아침 서울 은평구의 경우 한낮엔 29.3도까지 치솟았지만, 아침 기온은 16.9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13도까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는 추석 연휴 내내 계속됩니다.

연휴 기간 서울의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한낮엔 30도 안팎까지 치솟아 기온차가 10도까지 나겠습니다.

특히 내륙과 산간 지역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늦여름,

아침저녁으론 가을, 하루 안에 두 계절을 오가는 셈입니다.

<인터뷰> 이현수(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에는 일사 때문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열기가 빠르게 식어, 아침 저녁으론 2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 변화가 크면 인체의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외출이 잦은 추석 연휴 기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체온의 변화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연휴 내내 큰 일교차…건강 관리 주의
    • 입력 2014-09-05 23:27:34
    • 수정2014-09-05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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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 날씨 궁금하시죠?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저녁은 가을 날씨 낮에는 여름 날씨로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아래 내리쬐는 땡볕,

초가을로 접어들었지만 30도까지 오른 늦더위 탓에,

공원엔 물가에 발을 담그거나, 그늘 자리를 찾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정혜자(서울 강서구) :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기도 한데요. 밤에는 또 너무 춥고 하니까 또 따로 겉옷을 준비해 가지고 다녀요."

실제로 오늘 아침 서울 은평구의 경우 한낮엔 29.3도까지 치솟았지만, 아침 기온은 16.9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13도까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는 추석 연휴 내내 계속됩니다.

연휴 기간 서울의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한낮엔 30도 안팎까지 치솟아 기온차가 10도까지 나겠습니다.

특히 내륙과 산간 지역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늦여름,

아침저녁으론 가을, 하루 안에 두 계절을 오가는 셈입니다.

<인터뷰> 이현수(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에는 일사 때문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열기가 빠르게 식어, 아침 저녁으론 2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 변화가 크면 인체의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외출이 잦은 추석 연휴 기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체온의 변화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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