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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 3:1 승…이동국 연속 골
입력 2014.09.05 (23:19) 수정 2014.09.05 (23:4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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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의 맹활약으로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동국은 후반 연속 골을 터트리며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고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려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수모를 씻으려는 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의 돌파와 슈팅이 특히 위협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골키퍼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 21분 김진현이 차낸 공이 상대 공격수에게 가버렸고 허무하게 실점했습니다.

하지만 12분 뒤 이명주가 그림같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도 월드컵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날리는 골이었습니다.

후반은 이동국의 독무대였습니다.

후반 7분 헤딩슛으로 A매치 31번째 골을 터트린 이동국.

18분에는 오른발로 추가골을 넣으며 A매치 32호골까지 성공시켰습니다.

브라질에 가지 못한 이명주와 이동국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국 축구는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선수)

신태용 코치는 짧은 기간 인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하며 부담스런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코치)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슈틸리케 신임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베네수엘라에 3:1 승…이동국 연속 골
    • 입력 2014-09-05 23:28:24
    • 수정2014-09-05 23:49:5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의 맹활약으로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동국은 후반 연속 골을 터트리며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고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려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수모를 씻으려는 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의 돌파와 슈팅이 특히 위협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골키퍼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 21분 김진현이 차낸 공이 상대 공격수에게 가버렸고 허무하게 실점했습니다.

하지만 12분 뒤 이명주가 그림같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도 월드컵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날리는 골이었습니다.

후반은 이동국의 독무대였습니다.

후반 7분 헤딩슛으로 A매치 31번째 골을 터트린 이동국.

18분에는 오른발로 추가골을 넣으며 A매치 32호골까지 성공시켰습니다.

브라질에 가지 못한 이명주와 이동국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국 축구는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선수)

신태용 코치는 짧은 기간 인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하며 부담스런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코치)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슈틸리케 신임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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