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본, 중국에 외상회담 타진…정상회담 조정 본격화”
입력 2014.09.11 (01:49) 국제

일본이 중국에 외무장관 회담을 타진하는 등 오는 11월 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물밑 조정을 본격화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달 하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에 회담을 하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습니다.

이는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간에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환경 정비 차원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제2,3의 경제대국이 회담을 하는 경우 그에 걸맞은 의견 교환이 될 것이라며 중일 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 “일본, 중국에 외상회담 타진…정상회담 조정 본격화”
    • 입력 2014-09-11 01:49:32
    국제

일본이 중국에 외무장관 회담을 타진하는 등 오는 11월 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물밑 조정을 본격화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달 하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에 회담을 하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습니다.

이는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간에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환경 정비 차원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제2,3의 경제대국이 회담을 하는 경우 그에 걸맞은 의견 교환이 될 것이라며 중일 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