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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 피해 빠른 확산…피해액 30억
입력 2014.09.11 (06:16) 수정 2014.09.11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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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6일부터 경남 남해안을 휩쓸고 있는 적조가 경북 동해안까지 확산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조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에서도 추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적조로 폐사한 넙치가 가득합니다.

수십 명이 동원돼 건져내지만 작업이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어제 오전 갑자기 발생한 적조에경북 포항시 구룡포 일대 5개 어가에서넙치와 강도다리 등 양식 어류 7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빠른 확산에어민들은 손 쓸 틈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김현찬 (적조피해 어민) :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까갑자기 적조 생물이 유입이 되서강도다리하고 광어하고 폐사가 좀 일어났습니다."

지난 6일 경남 남해안을 덮친 적조가 경북 동해안까지 확대된겁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어류 폐사 피해는 120 여 만 마리, 피해액은 30억 원에 이릅니다.

특히 경북 동해안 지역 적조는시작 단계인데다확산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적조까지 나타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 "적조 피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이미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 대해서는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지난해 적조로큰 피해를 경험한 어민들은같은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 남해안 적조 피해 빠른 확산…피해액 30억
    • 입력 2014-09-11 06:18:23
    • 수정2014-09-11 07:30: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6일부터 경남 남해안을 휩쓸고 있는 적조가 경북 동해안까지 확산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조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에서도 추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적조로 폐사한 넙치가 가득합니다.

수십 명이 동원돼 건져내지만 작업이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어제 오전 갑자기 발생한 적조에경북 포항시 구룡포 일대 5개 어가에서넙치와 강도다리 등 양식 어류 7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빠른 확산에어민들은 손 쓸 틈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김현찬 (적조피해 어민) :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까갑자기 적조 생물이 유입이 되서강도다리하고 광어하고 폐사가 좀 일어났습니다."

지난 6일 경남 남해안을 덮친 적조가 경북 동해안까지 확대된겁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어류 폐사 피해는 120 여 만 마리, 피해액은 30억 원에 이릅니다.

특히 경북 동해안 지역 적조는시작 단계인데다확산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적조까지 나타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 "적조 피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이미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 대해서는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지난해 적조로큰 피해를 경험한 어민들은같은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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