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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물품지원’ 미국 10대 여성, 유죄 인정
입력 2014.09.11 (06:39) 국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이슬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물품을 지원하려다가 미 연방수사국, FBI에 체포된 미국 10대 여성이 유죄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미 USA 투데이 등은 지난 4월 덴버국제공항에서 IS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행 비행기에 타려다가 붙잡힌 19살 섀넌 콘리가 콜로라도주 연방 법원에서 외국 테러 단체에 대한 물품원조 음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콘리는 형량 감량을 약속한 FBI의 수사 협조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최소 징역 5년형과 함께 25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전망입니다.

간호사인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남성 조직원과 결혼 후 시리아 입국을 추진했으며, FBI 합동테러전담반에 IS를 위해 직접 싸울 수 없다면 자신의 간호 능력을 IS를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IS 물품지원’ 미국 10대 여성, 유죄 인정
    • 입력 2014-09-11 06:39:52
    국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이슬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물품을 지원하려다가 미 연방수사국, FBI에 체포된 미국 10대 여성이 유죄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미 USA 투데이 등은 지난 4월 덴버국제공항에서 IS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행 비행기에 타려다가 붙잡힌 19살 섀넌 콘리가 콜로라도주 연방 법원에서 외국 테러 단체에 대한 물품원조 음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콘리는 형량 감량을 약속한 FBI의 수사 협조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최소 징역 5년형과 함께 25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전망입니다.

간호사인 콘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IS 남성 조직원과 결혼 후 시리아 입국을 추진했으며, FBI 합동테러전담반에 IS를 위해 직접 싸울 수 없다면 자신의 간호 능력을 IS를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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