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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끝…아쉬움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입력 2014.09.11 (06:57) 수정 2014.09.11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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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잘 쇠셨는지요.

짧게는 사흘, 대체 휴일까지 합하면 길게는 닷새만에 일상으로 돌아오셨을 텐데요.

서울 여의도에 중계차 연결해 오랜만의 출근길 모습 알아보겠습니다.

신지혜 기자!

날이 밝고 있는데요, 시민들 표정 어떻습니까?

<리포트>

길다면 긴 연휴였지만 지나고 나니 짧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각이어서 이곳 여의도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출근 시간대를 앞두고 버스와 차량도 평소 수준으로 많아졌습니다.

추석 전보다 서늘해진 아침 공기 탓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이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새벽부터 출근해야 하는 시민들 중엔 어느새 가을 옷차림을 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대체 휴일이 적용됐다고는 하지만 정작 어제까지 연달아 쉰 분들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누군가에겐 길고, 또 누군가에겐 짧은 연휴였겠지만 명절이 주는 포근함과 품성함만은 모두에게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간직한 채 연휴가 끝났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긴 연휴 끝…아쉬움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 입력 2014-09-11 07:02:55
    • 수정2014-09-11 08:06: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추석 잘 쇠셨는지요.

짧게는 사흘, 대체 휴일까지 합하면 길게는 닷새만에 일상으로 돌아오셨을 텐데요.

서울 여의도에 중계차 연결해 오랜만의 출근길 모습 알아보겠습니다.

신지혜 기자!

날이 밝고 있는데요, 시민들 표정 어떻습니까?

<리포트>

길다면 긴 연휴였지만 지나고 나니 짧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각이어서 이곳 여의도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출근 시간대를 앞두고 버스와 차량도 평소 수준으로 많아졌습니다.

추석 전보다 서늘해진 아침 공기 탓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이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새벽부터 출근해야 하는 시민들 중엔 어느새 가을 옷차림을 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대체 휴일이 적용됐다고는 하지만 정작 어제까지 연달아 쉰 분들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누군가에겐 길고, 또 누군가에겐 짧은 연휴였겠지만 명절이 주는 포근함과 품성함만은 모두에게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간직한 채 연휴가 끝났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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