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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오늘 ‘IS 격퇴 전략’ 발표…국제사회 협력 촉구
입력 2014.09.11 (09:32) 수정 2014.09.11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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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S, 이슬람 국가 반군세력에 대한 격퇴 전략을 곧 발표합니다.

공중 폭격 대상을 이라크 지역 뿐만 아니라 시리아에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강경파인 체니 전 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에 공격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현지 시각으로 TV시청률이 가장 높은 밤 9시대에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IS 이슬람 국가, 반군 세력을 격퇴할 전략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녹취> 조시 어니스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

오바마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 앞서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반군 세력 격퇴 전략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슬람 반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 다국적군을 조직하고 시리아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한다는 것이 이번에 밝힐 격퇴전략의 핵심 내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체니 전 부통령 등 강경파들은 좀더 공세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녹취> 체니 (전 미국 부통령)

케리 국무장관은 이라크를 방문해서 알아바디 신임 총리 등과 만나 공조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슬람 반군세력에 대한 군사공격을 지지하는 미국내 여론도 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오바마, 오늘 ‘IS 격퇴 전략’ 발표…국제사회 협력 촉구
    • 입력 2014-09-11 09:34:45
    • 수정2014-09-11 09:59:27
    930뉴스
<앵커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S, 이슬람 국가 반군세력에 대한 격퇴 전략을 곧 발표합니다.

공중 폭격 대상을 이라크 지역 뿐만 아니라 시리아에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강경파인 체니 전 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에 공격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현지 시각으로 TV시청률이 가장 높은 밤 9시대에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IS 이슬람 국가, 반군 세력을 격퇴할 전략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녹취> 조시 어니스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

오바마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 앞서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반군 세력 격퇴 전략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슬람 반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 다국적군을 조직하고 시리아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한다는 것이 이번에 밝힐 격퇴전략의 핵심 내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체니 전 부통령 등 강경파들은 좀더 공세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녹취> 체니 (전 미국 부통령)

케리 국무장관은 이라크를 방문해서 알아바디 신임 총리 등과 만나 공조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슬람 반군세력에 대한 군사공격을 지지하는 미국내 여론도 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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