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2014 배구인 골프대회가 15일 경기도 여주의 이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배구인 골프대회는 지난해 한국배구연맹(KOVO)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마련됐고 올해가 2회째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현직 배구 지도자, 은퇴한 배구 스타, 구단·연맹 및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골프 실력을 겨룬다.
숨겨진 12개 홀에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이세호 KBSN 배구해설위원이 우승했다.
신페리오 방식 우승과 준우승 외에 메달리스트, 근접상, 장타상 등도 시상한다.
배구인 골프대회는 지난해 한국배구연맹(KOVO)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마련됐고 올해가 2회째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현직 배구 지도자, 은퇴한 배구 스타, 구단·연맹 및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골프 실력을 겨룬다.
숨겨진 12개 홀에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이세호 KBSN 배구해설위원이 우승했다.
신페리오 방식 우승과 준우승 외에 메달리스트, 근접상, 장타상 등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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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배구인 골프대회 여주서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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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1 10:01:47
배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2014 배구인 골프대회가 15일 경기도 여주의 이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배구인 골프대회는 지난해 한국배구연맹(KOVO)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마련됐고 올해가 2회째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현직 배구 지도자, 은퇴한 배구 스타, 구단·연맹 및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골프 실력을 겨룬다.
숨겨진 12개 홀에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이세호 KBSN 배구해설위원이 우승했다.
신페리오 방식 우승과 준우승 외에 메달리스트, 근접상, 장타상 등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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