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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무장관, “IS는 이슬람도, 국가도 아냐”
입력 2014.09.11 (10:17) 수정 2014.09.11 (11:12) 국제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에 대해 IS는 이슬람도, 국가도 아닌 만큼 IS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IS를 아랍어인 대쉬로 지칭하면서 대쉬 살인자들의 투지가 강한 만큼 우리의 투지는 더 강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이어 파리정치대학 연설에서, 프랑스는 필요하다면 이라크에서의 군사 공중 작전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미국 주도의 IS 공습에 참여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 프랑스 외무장관, “IS는 이슬람도, 국가도 아냐”
    • 입력 2014-09-11 10:17:05
    • 수정2014-09-11 11:12:16
    국제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에 대해 IS는 이슬람도, 국가도 아닌 만큼 IS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IS를 아랍어인 대쉬로 지칭하면서 대쉬 살인자들의 투지가 강한 만큼 우리의 투지는 더 강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이어 파리정치대학 연설에서, 프랑스는 필요하다면 이라크에서의 군사 공중 작전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미국 주도의 IS 공습에 참여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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