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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때 한강바닥 변화폭’ 측정한다
입력 2014.09.11 (10:17) 사회
집중호우시 한강 교각을 지탱하는 강 속의 흙과 모래가 얼마나 쓸려 내려가지는지를 측정하는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서울시는 교량 상판에서 물속으로 150킬로그램 무게의 추를 늘어뜨려 평상시와 집중호우시의 높이차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흙과 모래가 얼마나 쓸려가는지를 측정하는 장치를 자체 고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장치를 지난달, 성수대교 8번 교각에 설치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일년간 물속 변화 추이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집중호우때 한강바닥 변화폭’ 측정한다
    • 입력 2014-09-11 10:17:05
    사회
집중호우시 한강 교각을 지탱하는 강 속의 흙과 모래가 얼마나 쓸려 내려가지는지를 측정하는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서울시는 교량 상판에서 물속으로 150킬로그램 무게의 추를 늘어뜨려 평상시와 집중호우시의 높이차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흙과 모래가 얼마나 쓸려가는지를 측정하는 장치를 자체 고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장치를 지난달, 성수대교 8번 교각에 설치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일년간 물속 변화 추이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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