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사상 첫 동반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김신욱과 김승규, 박주호, 세 명의 와일드카드를 앞세워 28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소연을 8강이후부터 합류시켜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14일 태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김신욱과 김승규, 박주호, 세 명의 와일드카드를 앞세워 28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소연을 8강이후부터 합류시켜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14일 태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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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남녀 축구대표팀, 개막전 앞두고 ‘금빛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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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1 11:49:36
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사상 첫 동반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김신욱과 김승규, 박주호, 세 명의 와일드카드를 앞세워 28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소연을 8강이후부터 합류시켜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14일 태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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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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