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탄소중립대회 달성을 축하하는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 행사가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회 기간 배출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고, 주경기장 주변에 7천8백㎡ 규모의 탄소 중립 숲을 만드는 등 저탄소 친환경 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회 기간 배출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고, 주경기장 주변에 7천8백㎡ 규모의 탄소 중립 숲을 만드는 등 저탄소 친환경 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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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탄소중립대회 축하’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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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1 13:20:27
인천아시안게임 탄소중립대회 달성을 축하하는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 행사가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회 기간 배출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고, 주경기장 주변에 7천8백㎡ 규모의 탄소 중립 숲을 만드는 등 저탄소 친환경 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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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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