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여자 대표팀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1,2순위로 선발됐습니다
이재영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인 이다영은 2순위로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종화 현대캐피탈 전 감독의 딸인 하혜진은 전체 3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재영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인 이다영은 2순위로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종화 현대캐피탈 전 감독의 딸인 하혜진은 전체 3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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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드래프트 1,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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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1 14:44:57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여자 대표팀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1,2순위로 선발됐습니다
이재영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인 이다영은 2순위로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하종화 현대캐피탈 전 감독의 딸인 하혜진은 전체 3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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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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