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표팀, 인천 AG 금메달 최대 5개 목표

입력 2014.09.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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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그레코로만형의 김현우와 류한수 등을 앞세워 최대 다섯 개의 금메달을 따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레슬링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지난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수모를 딛고 홈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리겠다며 금메달 다섯 개를 이번 대회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그랜드슬램을 눈앞에 둔 김현우는 죽을 각오로 덤비면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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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 대표팀, 인천 AG 금메달 최대 5개 목표
    • 입력 2014-09-11 14:51:24
    종합
레슬링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그레코로만형의 김현우와 류한수 등을 앞세워 최대 다섯 개의 금메달을 따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레슬링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지난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수모를 딛고 홈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리겠다며 금메달 다섯 개를 이번 대회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그랜드슬램을 눈앞에 둔 김현우는 죽을 각오로 덤비면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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