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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통화량 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입력 2014.09.11 (15:18) 경제
지난 7월 시중통화량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시중통화량은 2천13조9천3백여 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5% 늘었습니다.

이는 2010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시중통화량은 현금과 요구불예금 등 언제라도 현금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금융자산을 가리키는 지표로 증가율이 높을수록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저금리 환경에서 대출 등이 늘면서 민간에 풀린 돈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시중통화량 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 입력 2014-09-11 15:18:58
    경제
지난 7월 시중통화량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시중통화량은 2천13조9천3백여 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5% 늘었습니다.

이는 2010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시중통화량은 현금과 요구불예금 등 언제라도 현금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금융자산을 가리키는 지표로 증가율이 높을수록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저금리 환경에서 대출 등이 늘면서 민간에 풀린 돈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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