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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신조음계, 16년 만에 재결성…3집 ‘리바이브’ 발표
입력 2014.09.11 (16:00) 연합뉴스
밴드 신조음계가 16년 만에 재결성해 11일 3집 '리바이브'(REVIVE)를 발표했다고 킹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1994년 1집 '비상'(飛上)으로 데뷔한 신조음계는 1998년 2집 '리뷰'(Review)를 발표한 후 활동을 중단해 3집은 16년 만의 새 앨범이다.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이종섭과 베이시스트 류성한이 밴드 부활의 전 멤버인 드러머 김관진과 손잡고 신조음계의 3집 작업에 착수하면서 키보디스트 이환과 보컬 강휘찬을 영입해 5인조로 재정비했다.

류성한이 전곡을 작곡한 3집은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니손바래'는 불신과 불안정한 사회 속의 약자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또 다른 곡 '비밀의 밤'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고찰을, 감성 짙은 발라드곡 '파더'(Father)는 가부장적 사회 속에 억압된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소속사 측은 "시대 감성이 다를 순 있지만 신조음계가 선보이는 팝록은 여전하다"며 "밴드 음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K팝 시장에 신조음계의 이름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의 히트곡 '나만의 꿈'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삽입돼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밴드 신조음계, 16년 만에 재결성…3집 ‘리바이브’ 발표
    • 입력 2014-09-11 16:00:00
    연합뉴스
밴드 신조음계가 16년 만에 재결성해 11일 3집 '리바이브'(REVIVE)를 발표했다고 킹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1994년 1집 '비상'(飛上)으로 데뷔한 신조음계는 1998년 2집 '리뷰'(Review)를 발표한 후 활동을 중단해 3집은 16년 만의 새 앨범이다.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이종섭과 베이시스트 류성한이 밴드 부활의 전 멤버인 드러머 김관진과 손잡고 신조음계의 3집 작업에 착수하면서 키보디스트 이환과 보컬 강휘찬을 영입해 5인조로 재정비했다.

류성한이 전곡을 작곡한 3집은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니손바래'는 불신과 불안정한 사회 속의 약자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또 다른 곡 '비밀의 밤'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고찰을, 감성 짙은 발라드곡 '파더'(Father)는 가부장적 사회 속에 억압된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소속사 측은 "시대 감성이 다를 순 있지만 신조음계가 선보이는 팝록은 여전하다"며 "밴드 음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K팝 시장에 신조음계의 이름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의 히트곡 '나만의 꿈'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삽입돼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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