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신생 구단인 이랜드 FC의 마틴 레니 감독이 공격 중심의 이기는 축구로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팀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레니 감독은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축구와 이기는 축구 그리고 즐거움의 3가지의 팀 운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레니 감독은 이어 서울이라는 큰 도시에 아직 프로 축구팀이 하나뿐인데 앞으로 FC 서울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잠실 주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이랜드는 7월 레니 감독을 사령탑으로 낙점하는 등 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레니 감독은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축구와 이기는 축구 그리고 즐거움의 3가지의 팀 운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레니 감독은 이어 서울이라는 큰 도시에 아직 프로 축구팀이 하나뿐인데 앞으로 FC 서울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잠실 주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이랜드는 7월 레니 감독을 사령탑으로 낙점하는 등 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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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FC 레니 감독 “공격 중심의 이기는 축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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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1 16:25:52
K리그 신생 구단인 이랜드 FC의 마틴 레니 감독이 공격 중심의 이기는 축구로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팀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레니 감독은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축구와 이기는 축구 그리고 즐거움의 3가지의 팀 운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레니 감독은 이어 서울이라는 큰 도시에 아직 프로 축구팀이 하나뿐인데 앞으로 FC 서울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잠실 주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이랜드는 7월 레니 감독을 사령탑으로 낙점하는 등 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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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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