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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 알아서 척척…‘똑똑한 집’ 현실로
입력 2014.09.13 (07:18) 수정 2014.09.13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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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안 일을 알아서 하고 전기 사용량까지 조절해주는 똑똑한 집, 스마트홈이 먼 미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전시회에서는 스마트홈 가전 분야가 주력 산업으로 떠올랐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사무실에 앉아서도 잠가 놓은 현관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 거실에선 사람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 조명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인터뷰> 윤수정(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 "집 가까이 가면 나를 인식해서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서비스입니다."

주인이 집을 비우고나면 로봇청소기가 집안 경비를 맡습니다.

내장된 카메라가 움직임을 포착해 밖에 있는 주인에게 전송합니다.

<인터뷰> 이재모(LG전자 부장) : "점차 감성적으로 고객과 대화하고 나아가 제품이 고객에게 최적의 상태를 제안하는 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과 가전제품을 연결해 원격제어 등이 가능하도록 한 스마트홈 분야입니다.

스마트홈 세계시장 규모는 5년안에 두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돼 가전업계의 차세계 주력분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느냐를 두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전세계 가전업계간 편가르기가 본격화됐습니다.

과거 비디오테이프나 이동통신의 경우에서처럼 표준 선정 이후 업계 판도를 뒤흔들 만큼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집안 일 알아서 척척…‘똑똑한 집’ 현실로
    • 입력 2014-09-13 07:21:32
    • 수정2014-09-13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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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안 일을 알아서 하고 전기 사용량까지 조절해주는 똑똑한 집, 스마트홈이 먼 미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전시회에서는 스마트홈 가전 분야가 주력 산업으로 떠올랐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사무실에 앉아서도 잠가 놓은 현관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 거실에선 사람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 조명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인터뷰> 윤수정(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 : "집 가까이 가면 나를 인식해서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서비스입니다."

주인이 집을 비우고나면 로봇청소기가 집안 경비를 맡습니다.

내장된 카메라가 움직임을 포착해 밖에 있는 주인에게 전송합니다.

<인터뷰> 이재모(LG전자 부장) : "점차 감성적으로 고객과 대화하고 나아가 제품이 고객에게 최적의 상태를 제안하는 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과 가전제품을 연결해 원격제어 등이 가능하도록 한 스마트홈 분야입니다.

스마트홈 세계시장 규모는 5년안에 두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돼 가전업계의 차세계 주력분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느냐를 두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전세계 가전업계간 편가르기가 본격화됐습니다.

과거 비디오테이프나 이동통신의 경우에서처럼 표준 선정 이후 업계 판도를 뒤흔들 만큼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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