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관광장관회의 오늘 마카오서 개막
입력 2014.09.13 (07:34)
수정 2014.09.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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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관광장관회의가 오늘 마카오 동아시아게임 돔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을 비롯해 21개 회원국 대표와 세계관광기구 등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시장 통합과 회원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카오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21개 회원국 대표와 세계관광기구 등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시장 통합과 회원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카오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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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관광장관회의 오늘 마카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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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3 07:34:03
- 수정2014-09-13 08:31:26
제8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관광장관회의가 오늘 마카오 동아시아게임 돔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을 비롯해 21개 회원국 대표와 세계관광기구 등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시장 통합과 회원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카오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21개 회원국 대표와 세계관광기구 등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시장 통합과 회원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카오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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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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