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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 제작업체 경영난에 임시휴업 고객 피해
입력 2014.09.13 (07:34) 수정 2014.09.13 (08:30) 연합뉴스
신생아의 성장앨범을 제작하는 한 업체가 지난 12일 경영난을 이유로 갑자기 운영을 중단해 고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일산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 업체는 12일 일산점 고객들에게 '임시 휴업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고객들 사이에 해당 업체의 임시 휴업 소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12일 밤 일산점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몰려 와 환불과 그동안 찍은 사진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고객의 항의가 잇따르자 업체는 네이버 카페에 해명 글과 함께 강남점도 당분간 임시휴업을 하겠다고 알리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업체는 지난해 10월 강남점 스튜디오를 옮기는 과정에서 수억원의 빚을 진 뒤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 ‘아기 사진’ 제작업체 경영난에 임시휴업 고객 피해
    • 입력 2014-09-13 07:34:22
    • 수정2014-09-13 08:30:52
    연합뉴스
신생아의 성장앨범을 제작하는 한 업체가 지난 12일 경영난을 이유로 갑자기 운영을 중단해 고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일산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 업체는 12일 일산점 고객들에게 '임시 휴업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고객들 사이에 해당 업체의 임시 휴업 소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12일 밤 일산점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몰려 와 환불과 그동안 찍은 사진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고객의 항의가 잇따르자 업체는 네이버 카페에 해명 글과 함께 강남점도 당분간 임시휴업을 하겠다고 알리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업체는 지난해 10월 강남점 스튜디오를 옮기는 과정에서 수억원의 빚을 진 뒤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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