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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성 3호 궤도에 ‘위성 파편’ 근접
입력 2014.09.13 (10:14) 수정 2014.09.13 (16:20) IT·과학
과학기술위성 3호의 궤도에 구 소련의 기상위성 파편이 근접해 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어제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가 파편과의 충돌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통보함에 따라, 현재 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카이스트는 과거 궤도정보 관측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충돌 가능성은 적지만, 위성이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오늘 밤 9시 쯤 교신을 통해 정확한 충돌 여부를 확인한 뒤 상황별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3호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우주 관측용 근적외선 위성 카메라를 탑재해 별의 탄생과정과 우주환경을 연구하는데 활용돼 왔습니다.
  • 과학기술위성 3호 궤도에 ‘위성 파편’ 근접
    • 입력 2014-09-13 10:14:35
    • 수정2014-09-13 16:20:19
    IT·과학
과학기술위성 3호의 궤도에 구 소련의 기상위성 파편이 근접해 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어제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가 파편과의 충돌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통보함에 따라, 현재 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카이스트는 과거 궤도정보 관측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충돌 가능성은 적지만, 위성이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오늘 밤 9시 쯤 교신을 통해 정확한 충돌 여부를 확인한 뒤 상황별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3호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우주 관측용 근적외선 위성 카메라를 탑재해 별의 탄생과정과 우주환경을 연구하는데 활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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