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진 무표정한 북한 축구

입력 2014.09.13 (19:19)
베일에 가려진 무표정한 북한 축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가 생각에 잠겨있다.
‘빨리 버스 타자’ 13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 축구 대표 선수들이 비공개 훈련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훈련 마친 북한 여자 축구 13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 축구 대표 선수들이 비공개 훈련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남자 축구 이틀째 훈련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축구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몸 푸는 것만 공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 시작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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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가 생각에 잠겨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가 생각에 잠겨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가 생각에 잠겨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6일 앞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동춘동 인천환경관리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가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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