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신욱만 따르면 AG 금메달?’
입력 2014.09.13 (19:30) 포토뉴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 ‘김신욱만 따르면 AG 금메달?’
-
- 입력 2014-09-13 19:30:08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이 김신욱의 조끼를 잡아당기고 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