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한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부천시 원미구의 야산 등산로에서 백골 상태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의 상태를 감안할 때 숨진 지 6개월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부천시 원미구의 야산 등산로에서 백골 상태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의 상태를 감안할 때 숨진 지 6개월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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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야산에서 백골 상태 두개골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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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3 23:51:01
경기도 부천의 한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부천시 원미구의 야산 등산로에서 백골 상태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의 상태를 감안할 때 숨진 지 6개월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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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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