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16세 이하 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4강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한골 도움 네개를 기록한 이승우를 앞세워 7대 1로 대승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장결희와 이승우는 눈부신 활약으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대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호주-북한전의 승자와 오는 20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4강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한골 도움 네개를 기록한 이승우를 앞세워 7대 1로 대승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장결희와 이승우는 눈부신 활약으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대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호주-북한전의 승자와 오는 20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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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6 아시아 축구 한국 시리아 대파하고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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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7 19:58:51
우리나라가 16세 이하 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4강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한골 도움 네개를 기록한 이승우를 앞세워 7대 1로 대승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장결희와 이승우는 눈부신 활약으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대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호주-북한전의 승자와 오는 20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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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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