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마지막 ‘청사 개방의 날’ 운영
입력 2014.09.20 (00:09)
수정 2014.09.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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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마지막으로 오늘 '청사 개방의 날'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증이 없이도 시장 집무실과 로비, 하늘광장 등 시청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 당일이 주말이어서 업무공간은 본청사 일부 부서만 개방되고, 시장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 일부 시간에만 개방됩니다.
시는 그동안 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번 청사 개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증이 없이도 시장 집무실과 로비, 하늘광장 등 시청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 당일이 주말이어서 업무공간은 본청사 일부 부서만 개방되고, 시장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 일부 시간에만 개방됩니다.
시는 그동안 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번 청사 개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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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마지막 ‘청사 개방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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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00:09:37
- 수정2014-09-20 07:04:51
서울시는 올해 마지막으로 오늘 '청사 개방의 날'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증이 없이도 시장 집무실과 로비, 하늘광장 등 시청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 당일이 주말이어서 업무공간은 본청사 일부 부서만 개방되고, 시장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 일부 시간에만 개방됩니다.
시는 그동안 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번 청사 개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입증이 없이도 시장 집무실과 로비, 하늘광장 등 시청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 당일이 주말이어서 업무공간은 본청사 일부 부서만 개방되고, 시장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 일부 시간에만 개방됩니다.
시는 그동안 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번 청사 개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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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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