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가 주최하는 태권도 대회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는 현지시간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에서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회에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출전하는 선수와 관중들을 포함해 약 5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는 현지시간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에서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회에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출전하는 선수와 관중들을 포함해 약 5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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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대사배 첫 태권도대회 워싱턴DC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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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03:31:01
주미 한국대사가 주최하는 태권도 대회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는 현지시간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에서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회에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출전하는 선수와 관중들을 포함해 약 5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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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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