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1명 “대마초 피운 뒤 출근 경험”
입력 2014.09.20 (04:24)
수정 2014.09.20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은 대마초를 피운 뒤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뉴스업체 마셔블이 미국인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는 대마초를 피운 직후 일터로 향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대마초를 불법적인 경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는 대답은 81%에 달했습니다.
인터넷 뉴스업체 마셔블이 미국인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는 대마초를 피운 직후 일터로 향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대마초를 불법적인 경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는 대답은 81%에 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인 10명 중 1명 “대마초 피운 뒤 출근 경험”
-
- 입력 2014-09-20 04:24:41
- 수정2014-09-20 11:03:48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은 대마초를 피운 뒤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뉴스업체 마셔블이 미국인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는 대마초를 피운 직후 일터로 향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대마초를 불법적인 경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는 대답은 81%에 달했습니다.
인터넷 뉴스업체 마셔블이 미국인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는 대마초를 피운 직후 일터로 향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대마초를 불법적인 경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는 대답은 81%에 달했습니다.
-
-
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박경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