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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등 3국, ‘러시아 위협 대응’ 공동부대 창설
입력 2014.09.20 (09:59) 국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부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세 나라 국방장관들은 현지시각으로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BBC 등이 전했습니다.

브로니슬라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공동부대의 임무는 평화유지라며 부대창설은 위험성이 높아진 우리 지역의 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부대는 수천 명 규모로 편성되며 내년에 첫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28개 나토 회원국 국방장관들은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회담을 하고 동유럽에 4, 5곳의 지역본부를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우크라 등 3국, ‘러시아 위협 대응’ 공동부대 창설
    • 입력 2014-09-20 09:59:35
    국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부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세 나라 국방장관들은 현지시각으로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BBC 등이 전했습니다.

브로니슬라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공동부대의 임무는 평화유지라며 부대창설은 위험성이 높아진 우리 지역의 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부대는 수천 명 규모로 편성되며 내년에 첫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28개 나토 회원국 국방장관들은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회담을 하고 동유럽에 4, 5곳의 지역본부를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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