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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사격 ‘은’ 2개 추가
입력 2014.09.20 (11:58) 수정 2014.09.20 (12: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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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아시안게임 이틀째인 오늘, 우슈의 이하성이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사격대표팀은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의 대회 첫 금메달을 선물한 우슈 이하성의 힘찬 동작입니다.

남자 장권 결선에 오른 이하성은 동작 질량과 난도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연기력에서도 2.7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총점 9.71점을 기록했습니다.

흠잡을데없는 연기를 펼친 이하성은 마카오의 자루이를 0.02점 차이로 따돌리고 당당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우슈의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입니다.

사격대표팀은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여자 10미터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 나선 정지혜.

1,2위를 결정짓는 운명의 마지막 두 발을 모두 10점 대를 뚫었지만,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중국의 장 멍위안에 0.9점 차로 밀려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50미터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진종오, 이대명, 최영래로 구성된 대표팀은 천 670점으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고 명사수 진종오는 568점을 쏴 1위로 개인전 결선에 올라 개인전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노립니다.

한편, 배드민턴 경기장에선 첫날부터 갑작스런 정전으로 경기 도중 불이 꺼져 5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 재개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사격 ‘은’ 2개 추가
    • 입력 2014-09-20 12:33:05
    • 수정2014-09-20 12:45:48
    뉴스 12
<앵커 멘트>

인천아시안게임 이틀째인 오늘, 우슈의 이하성이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사격대표팀은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의 대회 첫 금메달을 선물한 우슈 이하성의 힘찬 동작입니다.

남자 장권 결선에 오른 이하성은 동작 질량과 난도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연기력에서도 2.7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총점 9.71점을 기록했습니다.

흠잡을데없는 연기를 펼친 이하성은 마카오의 자루이를 0.02점 차이로 따돌리고 당당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우슈의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입니다.

사격대표팀은 은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여자 10미터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 나선 정지혜.

1,2위를 결정짓는 운명의 마지막 두 발을 모두 10점 대를 뚫었지만,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중국의 장 멍위안에 0.9점 차로 밀려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50미터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진종오, 이대명, 최영래로 구성된 대표팀은 천 670점으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고 명사수 진종오는 568점을 쏴 1위로 개인전 결선에 올라 개인전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노립니다.

한편, 배드민턴 경기장에선 첫날부터 갑작스런 정전으로 경기 도중 불이 꺼져 5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 재개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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