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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정전·발권 중단…인천AG 잇단 사고
입력 2014.09.20 (16:59) 수정 2014.09.20 (17:3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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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개막식과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경기장내 정전 사고 등 사고가 잇달아 미숙한 경기운영을 드러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 첫날 정전사고와 발권장애 등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이번 대회 배드민턴 첫 경기가 열린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정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정전은 5분가량 계속됐으며 진행중이던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만과 홍콩, 인도와 마카오, 그리고 몰디브와 인도네시아의 16강 전 경기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장 내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정전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해 9월 완공된 계양체육관은 오는 29일까지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며 다음달 2일부터는 공수도 경기가 이어집니다.

우슈 경기가 열린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는 오늘 오전 9시쯤 발권기가 장애를 일으켜 발권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발권 장애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발권기가 다시 작동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기장 관계자는 20여 분 정도 입장권 판매가 중단됐지만 그 뒤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주형입니다.
  • 경기 도중 정전·발권 중단…인천AG 잇단 사고
    • 입력 2014-09-20 17:01:07
    • 수정2014-09-20 17:31:33
    뉴스 5
<앵커 멘트>

어제 개막식과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경기장내 정전 사고 등 사고가 잇달아 미숙한 경기운영을 드러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 첫날 정전사고와 발권장애 등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이번 대회 배드민턴 첫 경기가 열린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정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정전은 5분가량 계속됐으며 진행중이던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만과 홍콩, 인도와 마카오, 그리고 몰디브와 인도네시아의 16강 전 경기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장 내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정전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해 9월 완공된 계양체육관은 오는 29일까지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며 다음달 2일부터는 공수도 경기가 이어집니다.

우슈 경기가 열린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는 오늘 오전 9시쯤 발권기가 장애를 일으켜 발권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발권 장애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발권기가 다시 작동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기장 관계자는 20여 분 정도 입장권 판매가 중단됐지만 그 뒤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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